[정부지원사업 대비반] 1억 이상 정부지원금 받는 사업계획서 글쓰기 과정
강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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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
- 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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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 Date
- 2026. 01. 26
온라인 쇼핑몰 운영 7년차 개인사업자 대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본업은 국비 과정에서 정보기술 개발훈련 교사로 강의하고 있으며, 몇 년 전 코로나로 셧다운을 겪던 시기에 시작한 온라인 쇼핑몰을 지금까지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강의와 사업을 병행하다 보니 늘 “아이디어는 있는데, 이걸 제품이나 서비스로 만드는 방법이 없다”는 지점에서 자주 막히곤 했습니다.
사입 중심으로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시간이 갈수록 ‘자사 제품’의 필요성을 더 강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만 제품을 만들기 위한 방법도, 예산도, 정부지원사업에 대한 지식도 부족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유튜브 광고로 하우그로우를 알게 되었고, 온라인 무료 수업을 먼저 신청해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무료 수업을 듣는 동안 엠마쌤이 보여주신 진정성 있는 열정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이 정도면 믿고 따라가 볼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고, 다른 강의들과 비교했을 때 수강료도 과하지 않고 적당하다고 판단해 본 과정까지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사실 큰 고민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워낙 이 분야를 잘 몰라서, 정보 획득 자체가 목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정부지원사업 관련 용어를 이해하고, 사업계획서를 쓰는 구조를 익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수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수업이 시작되자 ‘고민이 없던 상태’가 오히려 문제였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을수록 고민이 쌓였고, 방향에 대한 제대로 된 고민을 처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창업 3년차에 ‘초기창업패키지’ 사업계획서를 한 번 지원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절박함도 부족했고, 지원서 양식을 대충 채워 넣는 방식으로 제출했습니다. 결과는 예상대로 탈락이었습니다. 하우그로우 수업을 듣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제가 그때 왜 떨어졌는지 이제야 알겠다”였습니다. 그때는 의미도 정확히 모른 채 ‘대충’ 작성했고, 지금 돌이켜보면 무식이 용감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수업 첫날부터 몇 년 전의 제 지원서를 해부하듯 돌아보게 되면서, 사업계획서 작성은 단순한 ‘문서 작성’이 아니라 ‘논리와 설득의 구조’라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수업의 만족도가 높았던 이유는 강사님께서 수강생의 수준을 고려해 리드해 주신다는 점이었습니다. 창업자마다 니즈가 다르고, 컴퓨터 사용 역량도 천차만별인데도 각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어디서 막히는지 알고 계시는 진행 방식이 느껴졌고, 덕분에 따라가기가 한결 수월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실시간 도식화 피드백이었습니다.
몇 년간 운영해 온 제 사업조차 도식화하려면 막막한데, 수업 중 작성된 계획서 내용과 약간의 추가 설명만으로 깔끔한 도식화를 바로 만들어 내시는 모습을 보며 감탄했습니다. 그때 “저도 피드백 신청을 할 걸, 다음에는 꼭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진심으로 했습니다. 또 카페에 숙제를 제출하면 멘토님이 남겨주시는 댓글이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1:1 피드백이 말로 끝나지 않고 글로 남으니 두고두고 볼 수 있었고, 샘플 예시나 링크까지 함께 제공해 주셔서 제 사업을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볼 계기도 생겼습니다.
수업 이후의 변화는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
첫째, 사업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졌습니다. 한 달 동안 정신없이 바쁘게 지냈습니다. 매주 온라인 강의 7회, 숙제, 실시간 강의 1회와 추가 숙제, 주 1회 커피챗까지. 이것만으로도 벅찬데 본업까지 병행해야 했습니다. 첫 주는 상황 파악도 못 한 채 지나갔고, 2주차부터는 “제가 이걸 왜 신청했을까…” 싶은 후회가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왕 시작한 만큼 진도라도 따라가 보자는 마음으로 버텼고, 어떻게든 숙제를 제출하려고 애썼습니다. 그 과정에서 ‘무언가를 얻고 싶다면 그만큼의 간절함과 노력도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배웠습니다.
둘째, 사업 아이템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습니다. 처음에는 단순 제조 중심으로만 생각했는데, 강의를 들으며 다른 수강생 분들의 사업 내용과 피드백을 접하자 아이디어가 계속 확장되었습니다. “이런 방식도 가능하겠구나”, “이 조합이면 더 설득력이 있겠다” 같은 생각들이 쌓이면서, 수업을 신청했던 초반보다 제 아이템이 단계적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하우그로우를 듣지 않았다면 여전히 단순 제조에만 머물렀을 텐데, 사업 전체를 보는 시야가 확실히 넓어졌습니다.
셋째, AI 활용에 대한 관점이 바뀌었습니다. 매일 숙제를 하면서 AI를 정말 많이 사용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사업계획서를 작성해도 될까?”라는 의구심이 계속 들었습니다. 제가 쓴 글이 아니라 AI가 대신 써준 글 같아서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AI를 활용하면서 오히려 아이템을 깊게 디깅하게 되었습니다.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자료의 정확한 출처를 확인하게 되었고, 논리적 설득력을 갖추려면 어떤 데이터가 더 필요한지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AI는 ‘대신 써주는 도구’가 아니라, 제 사업을 더 깊게 파고들게 만드는 ‘탐색 도구’로 작동했습니다.
정리하자면, 하우그로우 정부지원사업 대비반은 단순히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수업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가진 아이디어를 사업 언어로 바꾸고, 논리로 설계하고, 설득 가능한 형태로 다듬게 만드는 훈련에 가까웠습니다. 한 달 과정은 일정이 촘촘하고 과제도 많아 솔직히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배움의 밀도가 높았고 얻은 것도 분명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한 달 동안 작성했던 과제와 자료들이 ‘완성본’이라기보다, 앞으로 제대로 된 사업계획서를 쓰기 위한 탄탄한 기초가 되어 주었다고 느낍니다. 이제는 그때 정리해 둔 내용들을 바탕으로 부족한 데이터와 근거를 보완하고, 구조와 메시지를 더 정교하게 다듬어 완성도 있는 사업계획서로 다시 한번 제대로 작성해 볼 계획입니다.
또한 2026년에는 이번 과정에서 배운 방법을 실제 지원 과정에 정확히 적용해, 단순 지원이 아니라 선정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준비하고 꼭 정부지원금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 기수에 꼭 도전해서, 피드백도 적극적으로 받아 더 촘촘하게 보완해 나가며 한 단계 높은 결과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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